
[PEDIEN] 군산시는 지난 10월 18일,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개최된 '2026년 어린이 놀이 활동 프로그램-맘껏 주말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동물 교감 △슬랑이 만들기 △초콜릿 막대 과자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곤충 블록 △전통 놀이 등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자연 쉼터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부모들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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