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도급·용역·위탁사업 및 발주공사 담당자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난 16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 용역, 위탁사업과 발주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위험성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에는 도급·용역·위탁업무 및 발주공사 관련 부서의 관리감독자와 실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수급업체 대표와 위탁시설 책임자까지 포함됐다. 이는 현장의 모든 관계자들이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성평가 개요 및 실시 절차 ▲위험성평가 기법과 실제 사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및 최근 관련 동향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 및 고시 주요 내용 등이 다뤄졌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업장의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모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위험성평가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