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해학생실내체육관에서 '2026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과 김해시국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30개 팀에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세분화된 부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각 부별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25일 오후 1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며, 이후 국술원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초등부 경기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국술은 전통 무예의 정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무예 종목이다. 이번 전국 선수권대회는 전국 국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국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전통 무예 국술의 역동적인 경기와 멋진 시범을 함께 즐기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