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8명이 지난 16일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내동천 바람개비 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유학생들은 마을의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환경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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