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한마음체육대회서 시민 화합의 뜻 함께해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제70회를 맞은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63회 수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 시민들은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 등 시의회 의원들은 4개 구 시민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4개 구 시민 선수단의 입장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명랑운동회, 유소년체육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명랑운동회에서는 동 대항 훌라후프 챌린지와 구 대항 자이언트 큐브 탑쌓기, 승부차기, 릴레이 경기 등이 펼쳐져 시민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70회를 맞은 한마음체육대회는 오랜 시간 수원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온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할 때는 각자의 구를 응원하지만, 경기가 끝나면 모두가 한마음인 수원시민이다. 오늘만큼은 승부를 떠나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원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시상식과 폐회식에 이어 수원시 공직자 밴드 ‘S-castle’, 퓨전 국악 밴드 ‘AUX’, 가수 이찬원 등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