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16일 다목적실에서 50여 명의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승협, 조인희 의원도 참여하여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함께 학습했다.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방행정의 이해와 조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의 실무와 행정권한 변경 절차, 예·결산 심사 기법 및 재정 통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의회사무국장은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은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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