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삼일공고 동문들의 화합과 우정 응원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삼일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삼일공고 총동문회 2026 투게더 페스타’에 참석해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삼일공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축제는 총동문회가 주관하고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학부모회가 주최했다. 행사는 세대를 초월한 우정과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조인희, 강은호 의원 등 시의원들과 삼일공고 동문,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체육대회와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에서는 내외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또한 동문 고희연 및 환갑 행사와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선배들이 후배들의 미래를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은 추억을 공유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120여 년의 깊은 전통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삼일공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동문 여러분이야말로 수원이 자랑하는 귀한 자산”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일공고 총동문회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모교의 발전은 물론, 수원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