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 능곡동이 다가오는 2026~2027년 동절기를 앞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자리였다.

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은 대설과 한파라는 극한 상황이 닥쳤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재난 발생 시 이웃 주민들에게 어떤 사항을 안내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능곡동 자율방재단은 이미 평소에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 홍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능곡동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올겨울 우리 지역 모든 주민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재난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앞으로도 능곡동은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능곡동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