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했다. 지난 16일 방교동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 인근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병점구청장, 동탄구청장, 화성동탄경찰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회와 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연합대의 활동 경과 및 현황 보고, 주요 내빈 축사, 기념행사 및 기념 촬영 순서로 이어졌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범죄 예방 순찰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단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2개의 자율방범연합대와 32개의 지대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자율방범대의 순찰 활동에 필요한 실비와 초소 운영·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연합대의 활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간의 협력 역시 더욱 원활해져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보금자리가 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 거점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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