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태평양이앤씨(주)로부터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평양이앤씨는 2025년 500만원, 2026년 1000만원을 연이어 전달하며 2년간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부했다.
태평양이앤씨(주)는 1976년 설립된 토목 및 건축 공사 전문업체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설립 이후 전국 각지에서 택지 조성, 도로 건설 등 다양한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문경시 단산터널 건설공사를 총괄하며 지역의 주요 인프라 확충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원석 태평양이앤씨(주) 대표이사는 지역 발전의 핵심은 단순히 도로와 같은 물리적 기반 시설을 만드는 것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일과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일 모두 지역의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평양이앤씨(주)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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