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현업 부서 공무직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15일 통영시청 2청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는 작업 관련성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근골격계 질환 의심자를 포함한 총 30명이 참여했다. 사전 문진과 증상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산업보건의가 직접 대면 진찰을 실시했다. 진찰 결과에 따라 필요시 치료를 권고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사후관리를 통해 잠재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 관리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업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작업 환경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원 건강 보호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