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새마을회 ‘엄마찬스 밑반찬 나눔행사’ 전주시새마을회, 취약계층 350세대에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새마을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주시새마을부녀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의 후원으로 ‘엄마찬스 밑반찬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350세대에 정성껏 마련된 밑반찬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전주시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도자들은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꼼꼼하게 포장하는 과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이 만든 밑반찬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주시새마을부녀회 유선영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새마을회는 이번 밑반찬 나눔 외에도 김장 나눔, 나무 심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