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 6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을 포함한다. 이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었던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60~64세 시민까지 혜택 범위를 넓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료 접종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에서 64세 사이의 시민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10월 19일부터 문경시 보건소,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38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자세한 현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의 ‘위탁의료기관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가 오기 전에 가까운 지정 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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