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익산청장, 장흥군 방문해 주요 SOC 현안 협의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은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승호 청장을 비롯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관계자들과 사순문 장흥군수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인 '국도23호선 대덕 연지~순지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48억원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장흥군은 유치~영암 금정 간 시설개량공사 장흥군 구간의 우선 추진과 지역개발계획 변경 등 2건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익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백승호 익산청장은 장흥군이 추진하는 대덕~순지 4차로 확장 사업 등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장흥을 직접 방문한 익산청에 감사를 표했다. 사 군수는 SOC 인프라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익산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