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 모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의지 결집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이 한마음으로 사업 선정의 염원을 담아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군은 11개 읍면의 이장회의 및 각종 행사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군민들의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15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장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회에 참석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함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11개 읍면을 중심으로 응원 릴레이를 지속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범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