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의회가 지난 10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지는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등 총 5곳이다.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승강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시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논의하며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강조했다.
이어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KTX 개통과 신영주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건립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백산예술촌 방문에서는 ‘살 수 있게 해 Dream’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영주시에 더 많은 청년 예술가가 방문하고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농업 분야의 핵심 과제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과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을 위한 보금자리 주택 조성 사업 현장도 동시에 방문했다. 농업근로자와 귀농귀촌인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관심을 적극 유도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근 의장은 “의회의 현장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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