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7일 고흥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고흥군 청년의 날' 행사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고흥군이 만전을 기한다. 군은 16일 행사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무대와 천막 등 임시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전기 및 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상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로 확보와 소화기 비치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또한 중요한 점검 항목이었다. 주요 출입구와 이동 동선, 관람 구역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했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고흥군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연,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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