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음이 자라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아동도서 전시를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따뜻한 감성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가을의 스웨터', '낙엽 다이빙', '가을 아침에', '구멍청', '대추 한 알', '가을이네 장 담그기', '가을처럼 익어가는 너에게',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등 총 8종의 그림책이 소개된다. 이 책들은 알록달록 물드는 나뭇잎과 풍성한 결실을 맺는 자연의 모습, 일상의 소소한 기쁨, 전통문화의 가치, 그리고 천천히 익어가는 마음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책을 읽는 시간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마음이 자라는 시간' 아동도서 전시는 아산도서관 1층에서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전시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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