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0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로마전문관리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아로마전문관리사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고, 실습 위주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하여, 아로마전문관리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는 영상 시청, 에센셜 오일과 천연화장품의 특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아로마 관련 천연화장품을 만들어보는 실무 체험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아로마 전문가와의 만남과 실습 과정을 통해 자연의 향기를 담은 제품을 손수 만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뷰티 및 테라피 분야의 다양한 직업적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로마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내 손으로 천연화장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직업 및 문화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