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소셜 다이닝 ‘CONNECT:ON’ 참가자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인서리공원과 함께 운영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CONNECT:ON-소셜다이닝’의 참가자를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 광양청년꿈터와 인서리공원이 체결한 ‘광양읍 청년 문화교류 거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2026년 고향올래사업을 통해 광양읍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복합공간을 청년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CONNECT:ON-소셜다이닝’은 ‘MAKE·EAT·TALK’를 핵심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0월 30일, 11월 6일, 13일 총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달그락 청년공작소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서리공원 고은정 매니저가 요리 시연과 네트워킹을 이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광양의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해 ‘광양 매실 버터 잠봉뵈르’와 ‘광양 매실 에이드’를 직접 만들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식사 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광양시의 청년 정책 및 청년복합공간에 대한 안내를 받는다. 더불어 청년복합공간에서 앞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광양청년꿈터와 인서리공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 지원 정책 및 공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회차별 10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확인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한 끼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청년들 사이에 긍정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며 “광양읍 청년복합공간이 청년들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서리공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