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동동동’ 봉사활동을 통해 중학생 118명에게 희망과 응원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3000명의 교육취약학생에게 도움을 주며 5년째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10월 봉사활동에는 아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학부모회협의회 소속 16명이 참여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 118명에게 전달될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지원에 이은 후속 활동이다.
전달될 꾸러미는 학생들의 연령과 성별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구성됐다. 기본 의류인 티셔츠와 양말을 비롯해 도서, 위생용품, 텀블러, 화장품, 그리고 다양한 생필품까지, 학생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채워졌다.
최미경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동동’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동동동’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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