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름다운 핑크뮬리의 물결이 넘실대는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인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핑크뮬리 축제와 연계하여, 핑크마켓 내에서는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축제 방문객들은 핑크마켓 내 소품 대여 부스를 방문,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이는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특히 핑크뮬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합천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경험과 더불어 환경 보호라는 가치 있는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서원호 합천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순환 문화가 합천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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