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샤인머스켓, 전국 이마트서 소비자 입맛 잡는다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샤인머스켓 포도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판매 행사에 나선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전국 이마트 132개 매장에서 '2026년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판매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유통 채널인 이마트를 통해 영천 포도의 뛰어난 품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이를 통해 소비를 대폭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행사를 통해 영천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켓 2kg 6만 박스, 총 120톤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경험을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전국 20개 주요 대형 이마트 지점에는 전문 판촉 인력이 배치되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영천 샤인머스켓 특유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직접 맛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타영천 스타포도’라는 브랜드명을 활용한 포장재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는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 이마트 대구 월배점에서는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금호농업협동조합장,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정유찬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판촉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임세일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제철을 맞은 영천 샤인머스켓의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마트와 같은 주요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영천 샤인머스켓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