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올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 12개 지구의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현장사무소는 장성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력하여 운영하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한 경계 설정을 돕는다.
경계 협의 과정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최신 항공 영상과 기존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 그리고 실제 토지 이용 상태를 측량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정확도를 높인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7월 황룡면 황룡1지구를 시작으로 삼계면 내계1지구, 북일면 문암·월계지구, 북하면 신성지구, 황룡면 장산1지구에서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0월 이후에는 장성읍 기산·상오지구, 동화면 동호1지구, 황룡면 장산1·2지구, 북하면 약수·중평지구 등 4개 지구에서 현장사무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장성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충분한 소통을 거쳐 신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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