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에서 (사)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10월 16일 군청에서 열렸다.

고성군 동해면 출신인 전현수 회장은 고향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200만원은 전 회장의 꾸준한 고향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200만원 추가 기탁으로 올해 총 300만원을 고향에 전달하게 되었다. 이는 고향을 향한 그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증명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전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수 회장은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목표로 한다. 개인은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