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외곽 및 농촌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옥봉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수초등학교, 새만금초등학교, 나포중학교 등 관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상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함께 해석하며 자신의 심리 및 정서 상태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개인 상담을 병행하여 개별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생들은 향후 심리적 어려움이나 고민 발생 시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김진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큰 의미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거리나 교통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및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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