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결과, 봉화군 봉성면 봉양2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15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주관했으며, 전국 행정리의 60.4%에 해당하는 2만2981개 마을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마을 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논·밭두렁 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자율적인 산불 예방 서약을 준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국 300개의 우수마을이 선정되었으며, 봉화군에서는 봉화읍, 봉성면, 명호면 등 총 3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봉양2리는 산불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마을로 선정되었고, 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판식이 마련되었다.
현판식에는 신현길 봉성면장과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출 봉양2리장은 “녹색마을 선정에 따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길 봉성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봉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국 2만2981개 마을 중 300개 마을만이 받은 영예로운 결과로, 봉양2리 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