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지난 16일 진안만남쉼터에서 ‘2026년 진안군청소년문화축제 ‘Hi-Tee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Hi-Teen’ 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19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는 등 총 24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에서는 청소년 댄스 및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풋살대회와 베이킹 컨테스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공개하는 ‘UNBOXING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지역 청소년 공연팀 10팀이 참여한 밴드, 댄스, 노래 공연이 이어졌고, 초청 및 특별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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