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주민자치협의회 130여명, 여수 중앙동 찾았다 (여수시 제공)



[PEDIEN] 울산광역시 북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와 회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지난 15일 여수시 중앙동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규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울산 북구 관계자들은 고소천사벽화마을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살폈다. 이는 중앙동이 추진해 온 특색 있는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된 구체적인 성공 사례였다.

이어 방문단은 돌산 진모지구에서 한창 진행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섬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활용한 대규모 행사의 면모를 확인했다.

또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석하여 주민자치 분야의 혁신적인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다른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대우 울산 북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중앙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규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울산 북구 주민자치 관계자들에게 중앙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먼 걸음 해주신 울산 북구 주민자치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간의 굳건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