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달빛에구운고등어 인천도화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자생단체와 29명의 개인 후원자가 힘을 보탰다. 이들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향옥 도화2·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여러 단체와 후원자분들의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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