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2026년 10월 1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오성윤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이끌었다.
오 강사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장애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을 설명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차별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강의를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공직 사회가 선도적으로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