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50개 이상 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영업장 중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제과제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가 법적으로 의무화된 업소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 보건소는 식품위생감시원인 담당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들은 매장 메뉴판 등에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5가지 영양성분 정보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비치된 메뉴판이나 포스터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 시에는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나 배달 앱에서, 전화 주문 및 배달의 경우 안내문이나 스티커를 통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함유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주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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