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는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그리고 김준규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장이 참석하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해 온 결과, 이번 기탁으로 누적된 장학금 액수는 무려 1억 2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의 교육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김준규 지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 임직원 모두는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지중현 이사장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시는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제천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 뜻을 살려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제천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이러한 재단의 노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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