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청덕면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청덕면은 지난 10월 15일, 지역 유관기관인 청덕우체국을 방문하여 인구 증가 시책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군과 청덕면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청덕지점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은숙 청덕면장을 비롯해 안건우 청덕우체국장, 박희규 이장협의회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우체국을 찾은 관계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덕면의 인구 증가 시책과 지원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 감소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덕면에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숨은 인구를 발굴하고,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청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건우 청덕우체국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청덕면의 인구 늘리기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체국을 이용하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 안내하고, 유관기관으로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청덕면은 앞으로도 농협, 우체국 방문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관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인구 증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