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보건소가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한 의료기기 구입 비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와 같은 의료기기를 활용한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관내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필수 의료기기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자는 남원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제1형 당뇨병 환자다. 19세 미만 신청자는 별도의 소득 기준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9세 이상 신청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올해 구입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록 제품인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그리고 연속혈당측정용 센서 3종이다.
지원 금액은 19세 미만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19세 이상 환자는 본인부담금의 20%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관련 문의는 남원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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