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실무자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읍면과 보건소에 배치된 통합돌봄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 습득을 목표로 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군 특화 사업 소개, 우선 발굴 필요군 전수조사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상자 발굴 절차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읍면과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10월 1차 통합지원회의가 열려, 이미 선정된 통합돌봄 대상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상자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읍면과 보건소가 한 팀처럼 긴밀히 협력하여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은 현재까지 총 16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며 누적 417명의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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