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올해 합동평가에서 도내 상위 그룹 순위 상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경영 부군수는 지난 16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합동평가 지표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평가 지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8월 말 기준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하반기 실적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이 올해 대응하는 합동평가 정량지표는 총 66개다. 8월 말 기준 34개 지표를 달성하며 51.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목표치 대비 70% 이상 달성한 19개 지표를 포함하면 정상 추진율은 80.3%에 달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지표 조정 결과에 따라 도 목표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이에 연동해 목표치가 오른 지표와 상향이 예상되는 지표, 평가 방식이 변경된 지표, 그리고 실적이 다소 부진한 지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대응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경영 부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올해 평가 결과에서 도내 상위 그룹 순위 상향이라는 목표를 위해 강한 추진 의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진안군은 연말 실적 마감을 앞두고 각 지표별 실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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