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가 지역 주민들의 쉼터인 일해공원과 갈마산 등산로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0월 16일 오전 7시 30분, 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일해공원에 집결해 산책로와 트랙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의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아침 식사 후 곧바로 갈마산 등산로로 이동했다. 지난 10월 5일 실시했던 등산로 환경정비 활동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정비 작업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꼼꼼한 정비 활동을 통해 등산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정갑균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지역 내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