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자원봉사센터,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홍보캠페인 펼쳐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자원봉사센터가 군민과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진행된 세 차례의 공동캠페인 중 마지막 활동으로, 부여군청과 부여여자고등학교, 백제중학교에서 10월 16일 진행됐다.

캠페인은 군민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동캠페인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캠페인은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상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은 관내 공원에서 플로깅과 자원봉사 홍보를 병행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알렸다.

이어 3차 캠페인은 관공서와 학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출근하는 직원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마지막 캠페인에는 7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길과 등굣길에 나선 군청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

세 차례에 걸친 공동캠페인은 전통시장, 공원, 관공서, 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나눔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가 멀리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군민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누군가에게 봉사를 시작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