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17일 월명종합경기장 축구장에서 ‘군산시 지역아동센터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군산시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축구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31개소가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1대1 축구 경기인 ‘스트릿싸커’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아동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참가 아동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시장은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친구들과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채현주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역시 “이번 대회가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더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