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38곳에서 12종의 신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총 41곳의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2종의 답례품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골장터 △오도독 △동호식품 등 3개 업체의 건강즙, 전통 간식, 김치류가 포함되어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건강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신규 답례품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달 중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답례품 확대를 통해 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업체와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행정과장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답례품 제공이 기부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업체와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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