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운수, 구즉동 저소득 청소년 교통카드 지원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 지역 운수업체인 협진운수(주)로부터 구즉동 거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교통카드 5만 원권 6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총 300만 원 상당으로, 협진운수 소속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협진운수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저소득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카드를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지원하려는 업체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협진운수 손용석 대표는 “조합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학업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데 겪는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진운수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