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제주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시 선수단이 종합 8위라는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과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대전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선수단을 향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 동안 대전시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선수들이 오롯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