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 지난 16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가 개최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 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시는 매년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약 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헌혈 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기존 혜택에 더해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준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공직사회가 헌혈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대전시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