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기 아깝다, 미시령 터널 9월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 휴가비 지원으로 다시 찾는 미시령 힐링가도…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 유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이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 9월 통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당첨자 추첨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주변 관광지 방문과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1인당 25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및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추첨에는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 강원특별자치도 이재선 도로행정팀장, 인제군청 김용호 관광개발팀장이 직접 참여해 9월 미시령 터널 통행 당첨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이번 휴가비 지원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앞서 8월 통행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은 9월에 완료되었으며, 당시 40명의 당첨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9월 통행자 대상 추첨에 이어, 10월 통행자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추첨은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시령 힐링가도를 단순히 지나가는 길에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길로 만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목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가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찾고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곧 진행될 마지막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9월 이벤트 추첨 결과와 더불어 10월 통행자 대상 이벤트 추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