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1동에서 지난 15일,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5회 쌍용1동 주민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치 활동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의제 사업들의 경과와 최종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총회에 참여한 주민 935명이 직접 투표한 내년도 주민 의제 선정 결과가 공개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총회에 이어 쌍용공원에서는 제7회 미라골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공연,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일을 결정하는 자치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음악회까지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혜린 쌍용1동장은 주민총회가 매년 내실 있게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평가하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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