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제19회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한국의 전통등, 자개 손거울, 자개 키링, 천연 솟대 및 장승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일본의 후우링, 베트남의 논라 모빌,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중국의 경극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원활한 참여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전문 통역사가 현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영어 등 5개 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이 ITS 세계총회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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