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외산면에서 공무수행 중 얻은 부상을 딛고 18년간 지역 주민 곁을 묵묵히 지켜온 이병철 부면장이 '충청남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 소식에 외산면민들은 존경과 박수를 보내며 한마음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 부면장은 2005년경 공무 중 부상을 입었으나, 길고 힘겨운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공직에 복귀했다. 이후 지역 행정 전반에 최선을 다하며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산림녹지 현장에서 코스모스단지 조성 사업에 기여하는 등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 외산면 부면장으로서 주민 곁에서 소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주말에도 재난·재해 예방 거리 방송에 참여하는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헌신적인 행보는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면장은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견뎌 준 가족과 동료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산면민들은 "면민들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부면장님이 자랑스럽다"며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우리 일처럼 기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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