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5일, 원주시 중앙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9회 원주시 어린이집 영유아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 주역인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둘레길을 따라 숲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다채로운 놀이 체험과 신나는 버블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육교직원들 역시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한마음대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보육교직원들에게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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