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문화․여가 기회 확대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 강원도 삼척 일원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중심으로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나들이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77명과 인솔자 13명 등 총 90명이 참여하여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삼척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하여 탁 트인 동해안의 풍경을 감상했으며, 이사부독도기념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장소에서의 교류와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문화·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